[DAY07] 르네상스의 심장 ‘피렌체’ 입성, 그리고 인생 스테이크를 만나다
1. 파르마에서 피렌체로: ZTL의 공포를 뚫고 파르마에서 약 190km를 달려 드디어 토스카나의 주도, 피렌체(Firenze)에 도착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영어로는 플로렌스(Florence), ‘꽃의 도시’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곳이지만,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여행객에게는 공포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바로 ZTL (Zona a Traffico Limitato, 거주자 우선 차량 통행 제한 구역) 때문입니다.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 차량 진입 규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