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아코

여행기록

DAY01[돌로미티]: 도비아코를 거친 후 브라이에스호수(Braies) 탐방

뮌헨에서 309km, 약 5시간을 달려 드디어 돌로미티의 관문인 도비아코(Dobbiaco)에 도착했습니다. 독일어로는 토블라흐(Toblach)라고 불리는 이곳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문화가 묘하게 섞인 남티롤의 매력을 간직한 곳입니다. 1. 이탈리아에서의 첫 식사: 피제리아 한스 (Pizzeria Hans) 금강산도 식후경, 이탈리아에 왔으니 첫 끼니는 당연히 피자입니다. 구글맵 리뷰 5,000개, 평점 4.5라는 압도적인 데이터에 이끌려 ‘피제리아 한스’를 찾았습니다. 🍕 알아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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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DAY01] 뮌헨에서 돌로미티로: 알프스를 넘는 309km의 여정

뮌헨에서의 하룻밤: 효율성을 위한 선택 동유럽에서 돌로미티로 여행의 목적지가 변경되었지만, 항공편의 기착지인 뮌헨(Munich)은 그대로였습니다. 사실 돌로미티 여행의 가장 이상적인 진입점은 베네치아(약 180km 거리)지만, 이미 발권된 항공권을 취소할 수는 없었습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매몰 비용’을 아쉬워하기보다, 309km(약 4.5시간)라는 이동 거리를 기꺼이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뮌헨 공항 도착. 다음 날 아침 8시부터 시작될 강행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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