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2[돌로미티]: 구름 위의 하룻밤, 라가주오이 산장
1. 16시 40분의 데드라인, 그리고 고도 1,000m의 상승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에서의 긴 트레킹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해결한 뒤, 우리는 서둘러 차를 돌렸습니다. 코르티나 담페초 시내 구경도, 파소 지아우(Passo Giau) 드라이브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오늘 우리가 묵을 숙소인 ‘라가주오이 산장’으로 향하는 마지막 케이블카가 16시 40분에 끊기기 때문입니다. 파소 팔자레고(Passo Falzarego) 주차장에 도착해 숨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