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DAY08] 예술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피렌체에서의 하루

느즈막이 일어난 아들과 함께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촐하지만 정갈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갓 구운 빵과 신선한 계란, 아삭한 샐러드와 햄, 그리고 풍미 깊은 치즈와 향긋한 커피 한 잔. 이 정도면 오늘 하루, 피렌체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기 위한 에너지로 충분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새벽 산책길과 같은 경로로 다시 길을 나섭니다. 비록 두 번째 걷는 길이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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