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앤 다이어리

피아노의 시작. 체르니100

피아노를 배운지 1년 10개월 정도가 지났다. 독학을 시작하고 2년째 되던 어느날 피아노 학원을 등록하고 1주일에 한번 배우러 다닌지가 벌써 2년이 된거다.처음 수업을 하러 간 날, 선생님께서 체르니100의 첫부분을 연주해 보라고 하셨다. 나의 연주를 들어보더니 “체르니 100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정말 다행이다. 바이엘 부터 하자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휴..다행이다.’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또다른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그래도 2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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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다이어리

나의 선생님

중학교 2학년 국어시간에 글쓰기 수업을 했다. 무엇을 쓰라고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 나는 ‘엄마’를 주제로 글쓰기를 했다. 넉넉치 않은 환경에서 여러 명의 자식을 키우기 위해 힘겨운 삶을 사시는 모습을 사실대로 썼다. 그리고 나의 글을 일어나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선생님이 그러셨다.“00이는 글을 참 잘 쓰네. 대회에 한번 나가봐라.”라고.나는 아이들 앞에서 집안 사정을 이야기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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