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DAY09] 피렌체의 영원한 라이벌, 붉은 중세의 도시 ‘시에나(Siena)’

산지미냐노에서의 평화로운 오전 시간을 뒤로하고, 우리는 이번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 시에나(Siena)로 향했습니다. 🏛️ 들어가며: 시에나의 시간이 14세기에 멈춰버린 진짜 이유 본격적인 여행기에 앞서 자료를 조금 찾아보니, 시에나는 역사적으로 피렌체와 숙명의 라이벌이었다고 해요. 13세기 중세 시대, 시에나는 피렌체를 압도할 정도로 부유하고 강력한 도시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피렌체보다 작은 도시로 남게 되었을까요? 흔히 1348년의 흑사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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