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여행기록

[DAY09] 시에나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고요한 발도르차의 품으로

시에나 대성당에서 느꼈던 전율이 채 가시기도 전, 우리는 오늘 밤의 안식처이자 이번 토스카나 여행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발도르차(Val d’Orcia) 평원으로 향했습니다. 🛒 스테이크를 위한 완벽한 준비: 까르푸 쇼핑 발도르차의 농가민박은 대개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어 저녁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것이 묘미입니다. 우리는 숙소로 들어가기 전 큰 마트(Carrefour Market)에 들러 2박 동안 우리의 에너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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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대성당
여행기록

[DAY07] 르네상스의 심장 ‘피렌체’ 입성, 그리고 인생 스테이크를 만나다

1. 파르마에서 피렌체로: ZTL의 공포를 뚫고 파르마에서 약 190km를 달려 드디어 토스카나의 주도, 피렌체(Firenze)에 도착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영어로는 플로렌스(Florence), ‘꽃의 도시’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곳이지만,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여행객에게는 공포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바로 ZTL (Zona a Traffico Limitato, 거주자 우선 차량 통행 제한 구역) 때문입니다.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 차량 진입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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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DAY04] 샤모니의 숨겨진 비경 디오사즈 계곡

1. 재충전의 시간 오전 ‘레우슈 & 몽블랑 트램웨이’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스파게티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여행도 중반을 넘어가니 체력 관리가 필수죠. 피로 회복 차원에서 달콤한 낮잠을 즐겼습니다. 짧은 잠이었지만 컨디션이 꽤 회복되더군요. 2. 숨겨진 비경을 찾아서: 디오사즈 계곡 (Gorges de la Diosaz) 오후 일정은 멀리 가지 않고 주변의 명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알프스에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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