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에서 보내온 소포우편물
아침시간에 우체국에서 문자가 왔다. ‘어? 우체국에서 올 택배가 없는데?’ 하고 문자를 열어봤다.(우체국 배달예정) ····· 발송인: 육군훈련소아…. 올 것이 왔구나. 군대 입대할 때도 울지 않았던 엄마들이 소포 받고 운다더니..점심시간에 소포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다. 그래 집에 가면 와 있겠구나..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지…퇴근하고 현관 앞에 ‘자랑스런 대한민국 육군! 그대들이 있어 든든한 대한민국 입니다.’ 라고 적혀있는 커다란 상자가 놓여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