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학원

앤 다이어리

피아노의 시작. 체르니100

피아노를 배운지 1년 10개월 정도가 지났다. 독학을 시작하고 2년째 되던 어느날 피아노 학원을 등록하고 1주일에 한번 배우러 다닌지가 벌써 2년이 된거다.처음 수업을 하러 간 날, 선생님께서 체르니100의 첫부분을 연주해 보라고 하셨다. 나의 연주를 들어보더니 “체르니 100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정말 다행이다. 바이엘 부터 하자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휴..다행이다.’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또다른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그래도 2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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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가면.

남편과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한지 3달이 넘었다. 그동안 남편은 몸의 변화가 생겼지만 난 여전히 똑같다. 남편은 뭐든 잘 배우고, 난 배움이 더딘것 같다.헬스장에 가면 스트레칭 후 런닝머신을 30분 정도 달린 후 기구 운동을 한다. 헬스장에 가면 1시간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 같다. PT는 1주일에 한번씩 받는데 기구 사용 방법, 맨몸 운동, 달리기 하는 방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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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꿈, 피아노

초등학교 5학년. 우리반이 합창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내 노랫소리가 화음을 망치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그땐 몰랐다. 노래를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반의 우승을 위해 다함께 열심히 했던 그때의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때 반주를 했던 여자 아이가 있다. 반에는 풍금이 있었고, 그 아이는 정말 반주를 잘했다. 그날 이후 나도 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엄마에게 피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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