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DAY11] 발도르차의 전원을 뒤로하고 도착한 패션의 성지, 밀라노 입성기

평화로운 발도르차의 구릉지대를 떠나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밀라노로 향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정들었던 ‘토브룩(Tobruk)’ 농가민박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맞이하며, 아쉬운 마음을 가득 담아 체크아웃을 마쳤습니다. 1. 긴 여정의 쉼표, 피렌체 더 몰(The Mall) 아울렛 발도르차에서 밀라노까지는 약 350km에 달하는 만만치 않은 여정입니다. 한 번에 주파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중간 기착지를 고민하다가, 마침 피렌체를 지나는 경로라 ‘더 몰(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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