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여행기록

[DAY2] 몽블랑의 품에 안겨, 뜻밖의 선물 같았던 락블랑 트레킹

이동 경로: 레 프라즈(Les Praz) 무료 주차 → (텔레카빈) → 플레제르(Flégère) → (리프트) → 랑덱스(L’Index) → [락블랑 방향 트레킹] → 락블랑 대피소(점심) → [플레제르 방향 트레킹] → 플레제르 → (리프트) → 레 프라즈 하산 이른 아침이라고는 할 수 없는 오전 7시, 알프스에서의 첫 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슈퍼마켓에서 장을 봐둔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바삭한 바게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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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DAY1] 몽블랑 터널, 유럽의 가장 비싼 길을 지나 레우슈로

🚗 예상보다 길어진 56km의 여정 아오스타에서 몽블랑까지의 거리는 약 56km, 넉넉잡아 1시간이면 충분한 거리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가볍게 산책도 하며 소화를 시킨 뒤, 여유 있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구글맵을 확인해보니 예상과 달리 소요시간이 2시간으로 표기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몽블랑 터널 입구 부근에서 발생한 심각한 교통 체증 때문이었습니다. 설마 했지만, 터널로 가까워질수록 차량 속도는 점점 느려졌고,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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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DAY0] 2025년 몽블랑과 이탈리아 여행 프롤로그

다시 찾은 알프스, 하지만 이번엔 서쪽으로 작년 돌로미티 여행의 여운이 너무 깊었습니다. 여전히 가슴을 뛰게 만드는 그 웅장한 산들의 기억이 생생해서, 올해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일찌감치 밀라노 왕복 항공권을 예약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은데, 2년 연속 같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돌로미티는 그만큼 값어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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