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7] 미식과 예술의 도시 ‘파르마(Parma)’
1. 아쉬운 작별, 샤모니를 떠나며 짧지만 강렬했던 6일간의 샤모니 몽블랑 여행을 마치고, 이제는 정말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여행을 계획할 땐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무는 건 아닐까?” 고민했었지만, 막상 떠나려니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그만큼 이곳에서의 시간이 만족스러웠다는 반증이겠지요. 오늘의 여정은 몽블랑 터널을 지나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까지 이동하는 긴 코스입니다. 한 번에 가기엔 부담스러운 거리라, 중간 기착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