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3[돌로미티]: 파소 가르데나, 그란 치르호텔에서의 하룻밤
1. 돌로미티의 전략적 요충지, 파소 가르데나(Passo Gardena) 3일 차 일정을 마무리하며 도착한 곳은 해발 2,121m에 위치한 파소 가르데나(Passo Gardena)입니다. 돌로미티 여행에서 ‘파소(Passo)’는 산맥을 넘는 고갯길을 의미하는데, 이곳은 발 가르데나(Val Gardena)와 발 바디아(Val Badia) 두 계곡을 잇는 지리적·관광적 요충지입니다. 이곳에 서면 사방으로 압도적인 풍광이 펼쳐집니다. 남쪽으로는 거대한 성벽 같은 셀라(Sella) 산군이, 북쪽으로는 날카로운 침봉들이 매력적인 치르(Ci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