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일기(2)

아침 7시40분 기상
8시 조식을 먹으러 프리미어동 7층 클럽라운지로 갔다.
달걀, 오믈렛, 햄, 감자해지브라운, 커피, 탄산수, 모닝빵, 시리얼, 요플레, 흰 밥도 있고 샐러드도 있다.
충분히 배가 부른데도 좀 아쉽다.

바다뷰가 좋은 수영장에 자리 잡았다.
이젠 풀장에 들어가자고 해도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첫째.
힘들다고 수영, 스노쿨링을 안한다.
나는 남편에게 평영 배우는데 마냥 즐겁다.

룸에 있던 첫째가 와서 함께 스노클링하러 바닷가로 출발
파도가 커서 물살이 출렁출렁
한참을 하고난 후 저녁을 플로아로 가기로 결정했다.

방에서 40분정도 낮잠을 자고 플로아로 갔는데 영업을 접어서
자메이카 BBQ먹었는데, 맛은 없고 양만 많다. 우리 가족 평균 평점이 5점 만점에 2점이다.

저녁을 먹은 후 abc마트로 구경을 갔는데, 비싸다.
호텔로 돌아온 후 남편, 아들 둘이 테니스를 쳤다.
성인이 되니 이젠 남편이 맞쳐주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재밌게 친다.
남편도 이젠 힘으로는 20대를 이길 수 없다.

[좋았던 점]
수영장에 따뜻한 탕이 있다.
바다로 바로 나가서 스노클링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다.

[아쉬운 점]
저녁이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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